경기도 분당(성남)이라는 곳은 태어나서 처음 간 곳이다.
XE Camp에서 낯익은 제로님을 처음 실물로 뵈었다. 실물이 훨씬 나은 듯 하다 ^^;
XE Camp는 크게 디자이너(스킨/레이아웃), 프로그래머(모듈) 파트로 나누어 강의(교육)형식으로 진행되었다.
이번 XE Camp는 전반적으로 보람은 있었지만, 강의(교육)내용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.
디자이너 파트를 제외하고.. 프로그래머 파트의 경우.. XE홈페이지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Wiki문서 대비 큰 차이가 없었다.
솔직히, 특별히 남는 것은 별로 없었다. 약간의 따라하기 실습 정도..
하지만, SVN설치를 처음 해본 것은 중요한 시작으로 기억될 것이다.
결국 모듈 프로그램 공부는 자신이 직접 응용해보고 코딩해봐야 할 것 같다.
점심식사, 간식 등 Camp 참가자에 대한 배려는 참 좋았다.
Camp 진행자 및 스텝분들의 친절함도 보기에 좋았다. 진행자와 참가자들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좋았다.
무엇보다 좋았던 것은..
네이버에서 준비한 선물이었다.
비록 좀 오래된 것이지만 Green Window Block, 노트, 메모장 등이 그것이다.
가장 맘에 드는 건 XE 티셔츠 이다.^^;
비록 XE를 잘 다루는 고수는 아니지만, XE티셔츠를 입는 다는 것..
입은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을 거라는 희소성이.. 나 자신을 뿌듯하게 한다.
끝으로 기억나는 건 '공모전'에 대한 이야기다~
곧 XE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이라고 한다.